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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당 여성위원회・차세대여성위원회 발대식
기사입력 2026-02-06 16:51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박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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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국민의힘 경남도당 여성위원회와 차세대여성위원회는 금일 경남도당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열고 여성의 정치 역량을 결집해 경남 정치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서명옥 중앙여성위원장을 비롯해 최학범 김해갑당협위원장(도의회 의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배우자 차경애 여사, 도당 및 당협 여성위원과 차세대여성위원, 여성지방의원, 주요 당직자와 당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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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당 여성위원회・차세대여성위원회 발대식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서미숙 신임 여성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오늘 발대식은 단순한 출범이 아니라, 여성의 힘으로 당을 변화시키고 지역 사회를 이끌어갈 미래의 약속을 다지는 자리”라며 “여성위원회는 강력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서로 배우고 성장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빛날 수 있는 유능한 여성 인재를 발굴·양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조용하지만 강력한 리더십으로 반드시 승리하고, 그 승리의 중심에 경남도당 여성위원회가 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단비 신임 차세대여성위원장은 “차세대여성위원회는 말이 아닌 성과로 답하고,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닌 실천으로 증명하는 현장 조직이 되겠다”며 “청년, 여성들은 더 이상 기다리는 존재가 아니라, 정책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정치의 주체”라고 말했다.

또한 “경남 곳곳의 역량 있는 여성 인재를 발굴하고, 세대와 계층을 잇는 열린 정책 플랫폼으로 여성위원회와 함께 경남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발대식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현장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여성위원과 차세대여성위원 자녀들이 함께 참여한 합창을 통해 세대 간 연대와 미래 비전을 공유한 데 이어,‘통일교 게이트·민주당 공천 뇌물 특검 촉구’ 피켓 퍼포먼스를 통해 정치 개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참석자들은 통일교 게이트 및 민주당 공천 뇌물 의혹에 대해 철저한 진상규명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국민 앞에 진실을 밝히기 위한 특검 도입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또한 온라인 서명운동 참여를 독려하며, 부패한 권력에 대한 국민적 분노와 공정한 정치에 대한 요구를 현장에서 분명히 했다.

 

국민의힘 경남도당 여성위원회와 차세대여성위원회는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여성의 연대와 차세대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지역 현안 해결과 정치 혁신을 위한 실천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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