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경남경찰청ㆍ금융감독원 경남지원과 ‘피싱범죄 예방 및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기사입력 2026-03-20 16:18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황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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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BNK경남은행, 경남경찰청, 금융감독원 경남지원이 보이스피싱 피해가 없는 ‘안전한 금융세상’을 만들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BNK경남은행은 20일 경남경찰청ㆍ금융감독원 경남지원과 ‘피싱범죄 예방 및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경남경찰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는 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 경남경찰청 김종철 청장, 금융감독원 경남지원 허승환 지원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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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 기관들은 피싱범죄 피해예방 상담창구를 설치 운영하고 상담 지원을 위한 핫라인(HOT-LINE)을 구축한다.
또 최신 피해 사례와 예방 관련 정보를 교환하고 관할 경찰서 및 지구대와의 협업을 강화한다.
여기에 피싱범죄 피해 예방을 위해 홍보 물품을 제작하고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
그 일환으로 오는 3월 29일 3ㆍ15해양누리공원에서 열릴 ‘제33회 3ㆍ15마라톤대회’에 많은 마라톤 동호인과 지역민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행사장 내에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캠페인 홍보 부스’를 마련할 계획이다.
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은 “지역민들의 소중한 자산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공동의 약속을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다. 보이스피싱 범죄는 한 개인의 경제적 손실을 넘어 우리 이웃과 가정의 삶을 송두리째 흔드는 중대한 범죄다. 금융기관의 선제적 대응, 경찰청의 수사 및 단속, 금융감독원의 제도적 지원 등의 긴밀한 상호 협력을 통해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지역민들을 보호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자체적으로 이상금융거래탐지서비스(FDS) 고도화 ,피해신고 즉시 계좌 지급정지 프로세스 개선 ,취약계층 대상 금융사기 예방교육 확대 등을 추진해 고객들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