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수산물 위판장 준공…“청정 수산물 유통 거점 마련” | 사회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회
하동군, 수산물 위판장 준공…“청정 수산물 유통 거점 마련”
기사입력 2026-04-13 10:51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박광복

본문

[경남우리신문]하동군은 10일 금남면 노량항 일원에서 하동군수, 군의회 의장 및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동군수협 수산물 위판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지역 수산물의 위생적 유통 기반을 구축하고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 위판장 건립사업의 완료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1994182814_9dAho1Eb_44806e5f2c5c6af027d7
▲하동군수협 수산물위판장 준공식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식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수여, 주요 내빈 축사, 컷팅식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어업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다.

 

준공된 위판장은 총사업비 25억 원(국비 12억 원, 도비 1억 2천만 원, 군비 4억 8천만 원, 자부담 7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691㎡ 규모로 조성됐으며, 위판장과 어업인 휴게실, 중매인 사무실 등 수산물 유통에 필요한 시설을 갖췄다.

 

특히, 이번 위판장 건립을 통해 수산물의 위생적인 처리와 효율적인 유통체계 구축이 가능해짐에 따라 지역 수산업 경쟁력 강화와 어업인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위판장 준공은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지역 수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받는 수산물 유통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은 수산업 기반시설 확충과 어촌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어업인이 안정적으로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위판장은 하동군수협이 사업주체로 참여해 건립되었으며, 향후 운영 또한 하동군수협에서 맡아 지역 수산물의 집하·경매·유통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 대표전화 : 070) 4038-2583ㅣ 팩스 : 070) 4300-2583 ㅣ 편집국 전화 : 0505) 871-0018ㅣ등록번호: 경남 다 01458ㅣ등록일자: 2012.01.31 ㅣ회장:박대홍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편집국장: 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안기한 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경남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창원times,시사우리신문 ㅣ 기사제보 : agh0078@hanmail.net
Copyright ⓒ 2017 경남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