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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날들이 있기에 우리는 서로의 그늘이 된다”
기사입력 2026-05-21 11:40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황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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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우리말 공감 글귀 ‘여름편’ 문안으로 의창구 주민 김시인 씨가 제안한 ‘뜨거운 날들이 있기에 우리는 서로의 그늘이 된다’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김시인 씨는 “우린 살아가면서 힘들고 버겁고 외로운 날들을 마주하게 되지만 옆에 있는 친구, 가족, 연인, 자녀들이 있기에 함께 힘이 되어주고 이겨낼 수 있는 것이다”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문안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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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날들이 있기에 우리는 서로의 그늘이 된다” (사진=창원시)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시는 김 씨의 문안을 창원시보 등을 통해 소개하고, 오는 8월 말까지 시청 청사와 양덕동에 위치한 대형 전광판, 그리고 다중이용시설 78곳에 설치된 시정 홍보 전자게시판(DID)을 통해서도 시민과 함께 나눈다.

 

한편, 창원시는 지난해부터 계절 등 시기에 따라 시민이 제안하는 글귀를 다양한 그림을 배경으로 전광판 등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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