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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BNK경남은행이 창립기념일을 맞아 고객과 지역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영화와 오페라를 접목한 클래식 공연을 선보였다.
BNK경남은행은 지난 22일 저녁 ‘BNK경남은행과 함께하는 「시네마 클래식」 콘서트’를 개최했다.
창원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린 콘서트에는 김태한 은행장, 경남오페라단 정영식 이사장, CTR그룹 강태룡 회장 등 고객과 지역민 1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콘서트는 영화 속 명곡과 오페라 아리아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문화예술행사로 관람객들이 클래식 음악을 보다 친숙하고 대중적으로 즐길 수 있게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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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과 지역민들은 영화 시네마 천국 OST인 ‘사랑의 테마’를 비롯해 영화 미션의 ‘가브리엘 오보에’, 오페라 카르멘의 ‘투우사의 노래’, 오페라 라트라비아타의 ‘축배의 노래’ 등 경남오페라단이 펼치는 멋진 공연을 감상했다.
또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간주곡’, ‘쇼스타코비치 왈츠 2번’ 등 클래식 명곡도 함께 연주돼 감동의 시간을 보냈다.
「시네마 클래식」 콘서트를 관람한 김민호(창원시 성산구 가음정동) 씨는 “한 무대에서 영화 음악과 오페라를 함께 감상할 수 있어 울림과 감동이 배가 됐다. 아내와 함께 문화예술행사를 즐기며 추억을 만들 수 있게 돼 감사하다. 경남은행의 창립기념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했다.
김태한 은행장은 “창립기념일을 맞아 BNK경남은행에 사랑과 성원을 보내준 고객과 지역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자 이번 콘서트를 기획했다. 앞으로도 BNK경남은행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각종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사회에 희망을 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같은 날 BNK경남은행은 ‘BNK경남은행과 함께하는 「시네마 클래식」 콘서트’에 앞서 본점 대강당에서 ‘창립 56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준 지역 사회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임직원 간 ‘팀플레이’와 ‘마인드’를 재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창립 56주년을 기념해 BNK경남은행은 경남ㆍ울산지역 성적 우수 학생 214명에게 장학금 총 1억36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