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서 10월 21일 찾아가는 궁궐 문화 체험 ‘궁, 바퀴를 달다’ 개최
기사입력 2026-10-19 10:58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조성기
본문
[경남우리신문]함안군은 오는 10월 21일 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칠원읍 삼칠로 155)이 1층 대강당에서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이 주최하고 주관하는 찾아가는 국가유산 프로그램 ‘궁, 바퀴를 달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궁, 바퀴를 달다’는 궁중연향(궁중 잔치)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관객이 직접 궁궐 문화 속에 들어간 듯한 몰입감을 선사하는 ‘관객 참여형(Immersive)’ 프로그램이다. 수도권이나 궁궐 현장에 방문하지 않고도 지역 주민들이 높은 수준의 궁중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체험과 전통 공연이 어우러져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체험 공간에서는 ‘채화장 체험’ ,‘숙수 체험’ ,‘화원 체험’ 등 조선 시대 궁중의 전문 역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이어서 진행되는 공연 무대에서는 국가유산진흥원 예술단의 궁중정재(궁중 무용)를 비롯해, 진주삼천포농악과 역동적인 강령탈춤 등 대표적인 국가무형유산 공연이 펼쳐진다.
복지정책과장은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의 뜻깊은 관객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이 우리 복지관에서 열리게 돼 매우 기쁘다”며 “지역 어르신들과 군민들이 궁궐의 멋과 전통 흥을 오감으로 체감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