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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혜사랑' 제6차 정기총회 및 2010 신년 하례회
기사입력 2010-01-31 20:47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기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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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문제로 한나라당 내 친이.친박간 갈등의 골이 깊어 가면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지지자들의 행보가 주목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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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혜사랑'제6차 정기총회 및 2010 신년하례회를 갖고 박 전 대표 지지와 결속을 다졌다.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팬 카페 1호 '근혜사랑(회장 김종규)'은 30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1시간 동안 경남 창녕군 명덕초등학교 대강당에서 친박계 인사들과 전직 도의회 의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차 정기총회 및 2010 신년하례회를 갖고 박 전 대표 지지와 결속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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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팬 카페 1호 '근혜사랑'(회장 김종규)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이날 근혜사랑 신년 하례회에는 한나라당 제1사무부총장 안홍준 의원과 홍사덕 의원의 축전과 박판도 전 경남도의회 의장, 다수의 창녕군의회 의원들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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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혜사랑 김종규(카페 닉네임/영축산)회장은“정치인으로서 국민과의 약속은 지켜야 한다고 강력한 목소리를 아끼지 않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우리는 다시 한번 마음속에 담아야 하며, 대통령을 비롯한 여권 실세와 맞서 단호하게 소신을 굽히지 않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자랑 스럽다”고 지원사격을 했다.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근혜사랑' 경남본부장인 박판도 전 경남도의회 의장은 제6차 정기총회 및 2010 신년하례회의 개회을 선포했다.
 
이 자리에서 행사를 주관한 근혜사랑 김종규(카페 닉네임/영축산)회장은“정치인으로서 국민과의 약속은 지켜야 한다고 강력한 목소리를 아끼지 않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우리는 다시 한번 마음속에 담아야 하며, 대통령을 비롯한 여권 실세와 맞서 단호하게 소신을 굽히지 않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자랑 스럽다”고 지원사격을 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식전행사로 초대가수들의 축하공연과 2부 신년하례 및 정기총회, 3부 어울마당 순으로 진행되었다.

['근혜사랑' 창립 8주년 기념 이미지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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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혜사랑' 회원여러분!어서오이소!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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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시30분 회원과 박근혜 전대표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시골 장터국밥을 함께하며 정을 나누고 있다.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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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골장터국밥,돼지수육,떡,맛깔스러운 김치 '근혜사랑'회원과 손님들과의 만남 그리고 사람들의 삶의 향기가 전해지는 정이 있었다.     ©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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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혜사랑'회원들     ©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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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의 숨은 주역은 '자원 봉사대' 어머님들     ©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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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팬 카페 1호 '근혜사랑'(회장 김종규)     ©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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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혜사랑' 제6차 정기총회 및 2010신년하례회 모습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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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혜사랑' 이모저모 축하공연    ©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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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혜사랑' 이모저모 축하공연     ©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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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박은경 팬들과 함께..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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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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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혜사랑' 이모저모 축하공연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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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혜사랑' 이모저모 축하공연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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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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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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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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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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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혜사랑'모임에 꼬마아이 까지...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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