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2009년 건강증진 사업 최우수 평가
기사입력 2010-02-15 23:59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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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2009년 건강증진 사업 최우수 기관으로 진주시를 선정했다.
통영시와 하동군은 우수기관으로 뽑혔다.
경남도는 28~29일 창녕 부곡하와이에서 시·군 보건소장, 건강증진 담당, 경남 건강증진사업지원단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건강증진사업(경남헬스3·3프로젝트 및 금연사업) 워크숍을 연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지난해 ‘경남 헬스3·3프로젝트’ 평가 결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진주시를 비롯해 ▲우수기관 통영시, 하동군 ▲장려기관 마산시, 함안군, 창녕군 등의 보건소에 대해 도지사 표창과 함께 각각 3000만원, 2000만원, 1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금연사업 평가에서는 거제시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청소년 자살의 이해와 예방을 주제로 마산시 보건소 담당공무원들이 직접 연출, 출연하는 ‘생명사랑!, 파란리본’이라는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통영시와 하동군은 우수기관으로 뽑혔다.
경남도는 28~29일 창녕 부곡하와이에서 시·군 보건소장, 건강증진 담당, 경남 건강증진사업지원단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건강증진사업(경남헬스3·3프로젝트 및 금연사업) 워크숍을 연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지난해 ‘경남 헬스3·3프로젝트’ 평가 결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진주시를 비롯해 ▲우수기관 통영시, 하동군 ▲장려기관 마산시, 함안군, 창녕군 등의 보건소에 대해 도지사 표창과 함께 각각 3000만원, 2000만원, 1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금연사업 평가에서는 거제시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청소년 자살의 이해와 예방을 주제로 마산시 보건소 담당공무원들이 직접 연출, 출연하는 ‘생명사랑!, 파란리본’이라는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