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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간담회, 재범 영구탈퇴 이유 끝내 ‘묵묵부답’
기사입력 2010-02-27 22:49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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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여섯 멤버들과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측이 4시간에 걸쳐 팬들과 간담회를 가졌지만 끝내 재범의 영구탈퇴에 대한 이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2PM 멤버들(준수, 닉쿤, 택연, 우영, 준호, 찬성)과 정욱 JYP 대표, 팬 87명은 27일 오후 3시 서울 문정동 가든파이브에서 간담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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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PM 간담회, 재범 영구탈퇴 이유 끝내 ‘묵묵부답’     ©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오후 3시에 시작된 이날 간담회에는 2~3시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팬들의 질문이 계속돼 4시간여 오후 7시가 조금 넘어서 끝났다. 2PM 여섯 멤버들과 정욱 대표가 팬들의 질문에 더이상 질문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최대한 성의껏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JYP측은 이번 간담회에서 오간 내화 내용을 직접 공개하진 않을 방침이며, 2PM의 팬들이 간담회를 통해 느낀 부분을 각각의 팬카페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JYP는 지난 2월 25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에 2PM 리더였던 재범의 전속 계약을 해지한다는 사실을 공식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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