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2026년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홍보
기사입력 2026-02-20 11:38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신석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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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의령군은 관내 지역농협을 통해 2026년 농작물 재해보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과·배·단감·떫은감은 3월 6일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농업용시설·시설작물 및 버섯재배사·버섯작물은 2월 19일부터 11월 27일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군은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비의 90%(국비 50%, 도비 10%, 군비 30%)를 지원하고 있어, 농업인은 보험료의 10%만 부담하면 된다.
최근 저온·태풍 등 자연재해가 잦아지면서 보험 가입 면적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가입 면적은 2024년 2,764ha에서 2025년 3,539ha로 늘었다. 지난해에는 3,478농가에 보험료 35억8천만 원 중 90%인 32억2천만 원을 지원해 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했다.
군 관계자는 “재해 발생 빈도가 높아지는 만큼 농가 피해를 줄이기 위해 재해보험 가입이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