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청사유치범시민운동본부 출범식 및 창립총회
기사입력 2010-05-14 19:11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조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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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을 사랑하고 걱정하는 지역원로를 중심으로 문화, 체육, 경제인, 시민사회단체 등으로 구성된 통합청사유치범시민운동본부(상임대표 김정자 공동대표 유승석, 이순달, 배종갑, 황석현, 진갑순, 윤외련, 김삼연, 이병순 이하 운동본부) 는 5월 13일 오후 4시 마산시청 6층 회의실에서 황철곤 마산시장과 이태일 경남도의장, 배종갑 전 마산시 의장, 시민사회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 한 시간동안 출범식 및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1부 운동본부 출범식에서는 조용식 총괄추진본부장이 운동본부 출범배경과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황철곤 시장과 이태일 도의장의 격려사에 이어 홍중조 경남지역사 포럼 대표의 축사가 있었으며, 손종식 기획위원장의 출범선언문 낭독으로 진행 됐다.
2부 창립총회에서 배종갑 전 시의장이 임시 의장을 맡아 임원 선임에 대해 동의를 구하고 김정자 상임대표와 8명의 공동대표를 선출한 뒤 미리 준비된 유인물로 대체하여 이순항 전 도민일보 사장을 상임고문으로 이태일, 한철수, 박호달, 김상헌, 백태기, 홍중조, 김영만, 한석태, 이현점, 이중호를 고문으로 추대하고 15명의 자문위원과 100여명의 운영위원을 위촉했다.
이날 1부 운동본부 출범식에서는 조용식 총괄추진본부장이 운동본부 출범배경과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황철곤 시장과 이태일 도의장의 격려사에 이어 홍중조 경남지역사 포럼 대표의 축사가 있었으며, 손종식 기획위원장의 출범선언문 낭독으로 진행 됐다.
2부 창립총회에서 배종갑 전 시의장이 임시 의장을 맡아 임원 선임에 대해 동의를 구하고 김정자 상임대표와 8명의 공동대표를 선출한 뒤 미리 준비된 유인물로 대체하여 이순항 전 도민일보 사장을 상임고문으로 이태일, 한철수, 박호달, 김상헌, 백태기, 홍중조, 김영만, 한석태, 이현점, 이중호를 고문으로 추대하고 15명의 자문위원과 100여명의 운영위원을 위촉했다.
상인신문 오동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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