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지방선거]한나라당 임경숙, 신마산▪삼진▪구산 지역 유세 본격 선거전 가동
“통합창원시의 청사는 반드시 마산이 유치해야한다”
기사입력 2010-05-24 00:38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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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지방선거를 11일 앞두고 통합창원시 제7선거구 임경숙(한나라당) 도의원 후보는를 오전 7시께 만날재 입구를 시작으로 지역의 유권자들에게 아침인사를 했다.
유세에 나선 임경숙 후보는“마산시민을 위하여 통합창원시를 준비하고, 경남발전은 신마산지역이 중심이 돼야 하고 통합시청사는 반드시 마산이 유치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가고 첫 연휴를 맞아 석가탄신일인 21일 지역구의 사찰과 등산로 입구를 찾으며 유세를 펼쳤으며 비오는 22일에는 각 지역의 경로당과 저녁에는 월영마을 입구 번개시장을 찾아 “40여년의 봉사활동 경험과 의원생활 경험을 모두 주민을 위해 봉사하겠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