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신문기억하는가?
기사입력 2010-06-13 19:26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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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이 어느덧 8년이라는 시간을 도민과 함께 보냈습니다.지나간 시간들은 우리신문을 더욱 강인하게 만들었습니다.2009년4월1일 창(복)간하여 오프라인 "시사우리신문"으로 제호 변경돼 다시 태어났습니다.
이제는 더욱 강인한 시사지로 경남도민을 위해 우리신문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해 열심히 뛰겠습니다.감사합니다.
(주)우리신문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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