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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강민경, 디즈니랜드 빛나는 패션센스 과시
기사입력 2010-07-12 16:32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신석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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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강민경의 일본 디즈니랜드 여행 사진이 공개됐다.
 
강민경은 지난 6월 27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같은 그룹 멤버 이해리와 함께 일본 도쿄 디즈니씨에 다녀온 사진을 게시했다. 특히, 강민경은 "비가 와도 디즈니랜드는 놓칠 수 없다."며, 함께 이해리와 검은색 미키마우스 우비를 쓴 사진을 올려 휴가를 만끽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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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즈니랜드 출처 강민경 미니홈피     ©

강민경은 각기 다른 장소에서 촬영한 남다른 패션센스로 눈길을 끌었다. 강민경은 디즈니씨에서는 파란색 오프숄더 티셔츠에 흰색 숏팬츠를 입어 날씬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또, 일본의 도심 거리에서는 회색 남방과 청 숏팬츠를 매치해 매끈한 복근과 몸매를 과시했다.
 
다비치 강민경 외에도 다른 연예인들도 미니홈피 등에 해외 자유여행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연예인들이 해외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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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강민경 미니홈피     ©

이와 관련, 해외자유여행전문 여행박사(www.tourbaksa.com, 070-7017-2100) 성시순 도쿄 팀장은 "'다비치'강민경씨 외에도 다수의 연예인들이 도쿄 디즈니랜드를 방문, 휴가를 만끽하는 사례가 많다. 스타들이 해외 여행을 선호하는 이유는 국내에 비해 상대적으로 사적인 행동의 자유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도쿄 인근에 위치한 디즈니랜드는 비행기를 타고 1~2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다. 또한, 연예활동에 재충전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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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즈니랜드 출처 강민경 미니홈피     ©

여행박사 성시순 팀장은 이어 "근래 일본 여행은 자유여행, 테마관광이 주를 이루고 있다. 특히, 도쿄 디즈니랜드는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과 재충전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일본 대표적인 테마 관광지이다."며, "많은 분들이 해외 테마파크 여행을 선호하지만, 항공권 확보에 어려움을 갖고 있다. 여름휴가 최고 성수기인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항공권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 성수기 항공권을 확보한 여행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행박사'는 도쿄 패키지와 도쿄 자유여행 상품(7월 28일, 7월 31일, 8월 3일)을 마련했다. 대다수의 직장인들과 자녀들이 방학을 시작하는 최고의 여름휴가 기간에 테마파크 '디즈니리조트'와 도쿄 시내를 관람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다비치' 강민경은 혼성9인조 그룹 '남녀공학'멤버이자 '리틀 구하라'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진혜원과 빛나는 도자기 피부를 과시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또한, 강민경은 2년 만에 신곡을 발표하는 가수 이지라이프의 새 앨범에 자진해서 피처링에 참여했다고 알려져 팬들에게 '의리녀'라는 애칭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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