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강호동 '출연료 가압류’
기사입력 2010-07-16 17:00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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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MC 유재석과 강호동이 소속사인 디초콜릿으로부터 두 달 째 출연료를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보도에 따르면 , 강호동과 유재석 등 디초콜릿 소속 연예인들은 지난 두 달 동안 TV 출연료 등을 받지 못했다.
디초콜릿 관계자는 "유재석, 강호동, 고현정,등 소속사 연예인들의 두 달 동안 출연료가 정산되지 못한 것은 사실"이라면서 "최대한 빨리 정산할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출연료정산이 미루어지는것은 디초콜릿이 채권단으로부터 가압류 처분을 받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