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섹시한 골반댄스가 '선정성 논란' 이면 남성들의 근육질 몸매 과시는 뭘까? | 연예가 핫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연예가 핫
현아! 섹시한 골반댄스가 '선정성 논란' 이면 남성들의 근육질 몸매 과시는 뭘까?
기사입력 2010-07-25 20:42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이상호 기자

본문

0
2010072524551563.jpg
▲ '세바퀴', 현아 골반댄스 화제 '너무 섹시해 민망?'     ©

포미닛의 현아가 섹시한 골반댄스로 출연진과 시청자들의 눈길을 빼앗았다.

현아는 지난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퀴즈'에 출연, 현란한 섹시댄스로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자신의 솔로 데뷔곡' 체인지'에 맞춘 현아의 골반댄스는 박력있고 에너지 넘쳤다. 그 만큼 여느 출연자가 선보였던 섹시 댄스의 강도를 뛰어 넘었다. MC 김구라를 비롯한 남성 출연진은 큰 호응을 넘어 얼어붙은 듯, 현아의 댄스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섹시한 골반댄스로 유명한 현아가 소속된 포미닛이 걸그룹 선호도 조사에서 1위로 선정됐다.
 
MBC에 의하면, 오는 7월 25일 첫 방송되는 새 예능프로그램 '꽃다발'이 국민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걸그룹 선호도 조사'에서 인기그룹 '포미닛'이 다른 걸 그룹들을 제치고 1위로 선정됐다.

2010072544532254.jpg
▲ 꽃다발 출연진 출처 MBC     ©
 
제작진은 "마지막까지 순위를 예측할 수 없었기에 순위가 하나씩 공개될 때마다 출연진 모두 긴장한 듯한 모습이 역력했지만 결국 걸그룹 선호도 1위 자리는 포미닛에게 돌아갔다."고 설명했다.
 
이제 걸그룹은 단순히 연예계 뿐 아니라 사회 전반적으로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때문에 걸그룹 선호도 조사 1위를 차지한 포미닛의 행보는 중요하다. 걸그룹이 이처럼 영향력을 사회 전반적으로 행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와 관련, 압구정페이스라인성형외과 이진수 원장은 "걸그룹 가수들이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는 이유는 빛나는 외모와 준비된 끼와 재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포미닛과 같은 걸그룹 멤버들은 각각 다양한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 중에서도 크고 선명한 눈, 세련된 코, 입체감 있는 볼살 등 귀엽고 동안 페이스라인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2010072545146467.jpg
▲ 꽃다발 출연진 출처 MBC     ©

이 원장은 이어 "입체감 있는 얼굴형을 갖고 있다는 것이 폭 넓은 연령대의 팬들로부터 환영을 받는 이유"라며, "동시에 오랜 동안 피나는 자기개발을 했기 때문에 대중들에게 '완벽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이다."고 인기 이유를 분석했다.
 
이 밖에도 대중들의 반응에 민감한 광고계에서도 "걸그룹 인기 열풍은 지난 해에 이어 2010년에도 계속 될 전망이다."며, "걸그룹의 영향력은 대단하다. 걸그룹과 연관된 기업의 상품은 이른바 완판되고 있다. 대중들은 걸그룹의 모든 것은 닮고 싶어하는 경향이 강하다. 당분간 걸그룹 워너비 열풍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고 전했다.
 
한편,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새 예능프로그램 청춘 버라이어티 '꽃다발'은 전 세대가 공감하는 국민 눈높이 예능프로그램을 표방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국민돌로 3회 연속 우승 시 '황금어장', '우리 결혼했어요', '일요일 일요일 밤에' 등 MBC 전체 예능 프로그램 중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 출연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과연 "제 1대 국민돌"은 누가 차지했을지 결과는 오는 7월 25일 오후 4시 10분 MBC '꽃다발'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 대표전화 : 070) 4038-2583ㅣ 팩스 : 070) 4300-2583 ㅣ 편집국 전화 : 0505) 871-0018ㅣ등록번호: 경남 다 01458ㅣ등록일자: 2012.01.31 ㅣ회장:박대홍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편집국장: 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안기한 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경남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창원times,시사우리신문 ㅣ 기사제보 : agh0078@hanmail.net
Copyright ⓒ 2017 경남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