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선수 "얼짱 문소리" 골키퍼
기사입력 2010-07-26 14:26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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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눈에띄는 얼짱선수는 골키퍼 문소리(울산과학대) 선수이다.
남자태극전사에 비해 국민들의 관심조차도 받지 못하던게 여자축구의 실정이였다.
여자대표의 4강진출과 더불어 관심이 모아지면서 성원과 함께 선수들의 미모에도 시선이 쏟아지고 있다.
문소리선수 개인홈피 방명록에는 성원의 메세지와 함께 "진짜 영화배우 문소리랑 닮았네" 너무이쁘다" "문소리 골키퍼때문에 자주보게 되네요."등 얼짱골키퍼에 대한 글이 올라오고 있다.
독일 vs 대한민국(7월29일(목), 오후 10시 30분)에 여자태극전사의 승리로 또 하나의 축구역사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