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핸드볼선수 - 서울시청소속 "핸드볼얼짱 윤현경"
기사입력 2010-09-01 17:24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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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핸드볼선수 관심폭발 - 서울시청소속 "핸드볼얼짱 윤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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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핸드볼 선수 윤현경(24.서울시청)에게 네티즌들의 사랑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운동선수처럼 보이지 않은 외모의 윤선수는 2010년 SK핸드볼슈퍼리그코리아에서 득점퀸에 등극했다.
2위 정소영(경남개발공사), 3위 정지해(삼척시청)이 차지 하였다.
한국체대를 졸업, 서울시청에 입단하여 2009년 슈퍼리그 신인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