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쩍벌춤’ 강렬했지만~ 선정성 논란
기사입력 2010-10-04 10:43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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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 인터넷뉴스팀]가수 보아의 춤이 선정성 논란으로 인터넷이 뜨겁게 달구고 있어 화제다. '카피 앤 페이스트'의 일부 안무가 선정적이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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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생방송으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정규 6집 리패키지 음반 타이틀곡 '카피 앤 페이스트'(Copy & Paste)를 공개하면서 가창력과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매너를 보였다.
보아는 독특한 의상을 입고 ‘쩍벌춤’을 선보여 강렬한 인상을 남겼지만, 방송직후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SBS '인기가요'음악프로그램의 시청연령대가 낮다는점, 의상과 안무 일부분이 청소년들에게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