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 D컵 여자 “유니나” 팀그룹 합류.
기사입력 2010-10-08 10:55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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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그룹 자자 두 번제 타이틀 곡 사랑했던날들 프로모션 활동 중 쓰러져 3인 체제로 운영되었던 그룹 자자가 부산국제영화제 전야제에 섹시스타 유니나을 제외한 나머지 맴버들이 부산 팬들을 만나고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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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유니나양 빠른 몸회복 따라 연극 나는 야한여자가 좋다와 8일부터 YTN스타 라이브 파워 뮤직 에 자자의 맴버로써 참여 하게 된다고 소속사의 말을 전했다 .
그동안 유니나의 파워플한 랩과 가창력을 보여주지못해 아쉬워 하는 맴버들이 유니나의 몸 회복에따라 리더 임성훈 케빈 김수현등은 기뻐 하고 있다 .
D컵 섹시스타 3개월 동안 섹시 관능미가 넘쳐나는 여 주인공 사라 역에 섹시 미녀스타 유니나 씨가 지난 10월 1일 공연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쓰러져 병원 신세를 를졌다는 보도에 팬들에게 너무나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
또한 악플 댓글 에 대한 수사요청 했던 에 몇몇 어린친구 들을 유니나의 본인 요청 따라 고소취하서 제출할 예정이며, 소속사와 상의 해서 더 이상 그 누구도 마음의 상처을 남겨서는 안된다는 생각과 저희 악플을 이용한 광고성 블로그에 대한 희생 이 될수없다는 생각입니다. 노래가좋아 노래을 시작한 유니나는 가수로서 뿐만아니라 연기자로서의 꿈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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