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키,택연 '걸그룹 부없남' 때문에 부러움과 혼쭐~?
기사입력 2010-10-16 12:15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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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은 또래부터 오빠부대,삼촌부대,언니팬등 세대와 성별을 뛰어넘어 대중들에게 많은사랑받는다.그런데, 걸그룹과의 친분으로 팬들의 부러움을 사고있는 '부없남'이 화제다.
'부없남'(부러움이 없을것 같은 남자)의 대표적인 인물은 '슈주'의 김희철이다.
김희철은 같은소속사의 소녀시대의 윤아,에프엑스 설리와는 의남매로 불릴만큼 각별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
이에,같은 소속사의 샤이니의 키도 에프엑스의 빅토리아, 설리와 함께 찍은 다정한포즈의 사진을 공개한바가 있다.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2PM의 택연의 경우는 원드걸스이외에도 타소속사인 소녀시대와도 절친으로 알려져 있다.
반면, 군 복무중이라는 한네티즌은, '부없남들, 걸그룹 잘 챙겨줘..?잘해.'라며, 동료 병사들과 함께 지켜보겠다'며 부러움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