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현화, '글래머라서 어쩔수 없다'는 당당함 | 연예가 핫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연예가 핫
곽현화, '글래머라서 어쩔수 없다'는 당당함
기사입력 2010-10-17 22:09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본문

0
2010101715504537.jpg
개그우먼 출신인 곽현화가 예능프로그램 출연중 노출 논란에 휘말리며 노이즈마케팅이 지나치다는 비판에 대해 해명을 했다. 

곽현화는 최근 케이블 XTM 연예인 볼링단 리얼리티 프로그램 `럭키스트라이크 300` 볼링단 오디션에 출연, 볼링시번도중 가슴이 노출될뻔한 아찔한 순간을 연출했다.
 
이날 곽현화는 방송에서 몸에 딱 붙는 원피스를 입고 볼링공을 던질때 마다 가슴선이 드러났다.그리고, 가슴 부위를 두 손으로 끌어올리는 장면은 다소 민망하기 까지 했다.

이어,곽현화는 스스로 글래머라서 어쩔수 없다는 당당함까지 방송에서 비췄다.
2010101711348217.jpg
▲ 곽현화 노출사고, KBS '폭소클럽2' / 럭키스트라이크 300`     ©경남우리신문편집국

곽현화는 2008년 KBS '폭소클럽2'에서도 가슴 노출의 아찔한 경험을 한바가 있다. 이어, '출렁녀'라는 별명과 선정성 논란을 일으킨 이유로 해당 프로그램에서 하차 할 수밖에 없었다.
 
이에 한 네티즌은 "어떻게 방송에 나올 때 마다  '노출 논란' 으로 그녀의 이름이 오르는것이 이해 할수 없다"며 질타했다.

한편, KBS 22기 공채로 개그우먼으로 데뷔, 앨범 '싸이코'를 발표하고 가수로 변신한데 이어 각종 예능과 드라마에도 출연하고 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 대표전화 : 070) 4038-2583ㅣ 팩스 : 070) 4300-2583 ㅣ 편집국 전화 : 0505) 871-0018ㅣ등록번호: 경남 다 01458ㅣ등록일자: 2012.01.31 ㅣ회장:박대홍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편집국장: 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안기한 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경남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창원times,시사우리신문 ㅣ 기사제보 : agh0078@hanmail.net
Copyright ⓒ 2017 경남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