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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화 "가슴이 노출될뻔한 300` 볼링단" 아찔한 순간 해명.
기사입력 2010-10-17 23:11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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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출신인 곽현화가 예능프로그램 출연중 노출 논란에 휘말리며 노이즈마케팅이 지나치다는 비판에 대해 해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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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현화 해명 , 가슴이 노출될뻔한 300` 볼링단. 아찔한 순간   © 경남우리신문편집국
 
곽현화는 최근 케이블 XTM 연예인 볼링단 리얼리티 프로그램 `럭키스트라이크 300` 볼링단 오디션에 출연, 볼링시번도중 가슴이 노출될뻔한 아찔한 순간을 연출했다.
 
이날 곽현화는 방송에서 몸에 딱 붙는 원피스를 입고 볼링공을 던질때 마다 가슴선이 드러났다.그리고, 가슴 부위를 두 손으로 끌어올리는 장면은 다소 민망하기 까지 했다.
이어,곽현화는 스스로 글래머라서 어쩔수 없다는 당당함까지 방송에서 비췄다.
 
이날, 곽현화는 연예인 볼링단 오디션을 통과하지 못했고, 최종 멤버로 확정된 연예인들은  박휘순 ,정주리, 정가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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