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의 전 남편 조성민이 재혼한 부인과 10개월째 별거중인 것으로 알려져..
기사입력 2010-10-22 12:54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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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의 전 남편 조성민이 재혼한 부인과 10개월째 별거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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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민의 아버지 조주형씨는 자신의 아들이 새로 재혼했던 심 모씨와 10개월째 별거 중이라고 함께 살고 있다고 했다. 또한, 조성민과 재혼한 심 모씨 “두 사람 사이에 아이는 없다”
고 설명했다.
이날 추도식에는 전남편 조성민과 아들 환희, 딸 준희, 고.최진실의 어머니와 엄정화, 이영자, 정선희, 홍진경 등이 참석했다.
한편, 조성민은 지난달 29일 故 최진실과의 사이의 아들 환희와 함께 프로야구 준플레이어오프 1차전을 관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