돝섬유원지, 2011년 내년 봄(3월경)에 개장할 계획. | 사회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회
돝섬유원지, 2011년 내년 봄(3월경)에 개장할 계획.
기사입력 2010-10-22 15:11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본문

0
2010102213378069.jpg
▲ 돝섬유원지 정비계획도     

창원 마산 합포구 월영동 625번지에 위치한 면  적 : 112,000㎡의 돝섬유원지 일원이 ″자연공원형 시민휴식처로 단장하여 아늑한 산책로와 쉼터제공″을 위해 재 정비중이다.
 
돝섬유원지는 2009.12.3 (주)가고파랜드가 민간위탁운영 하다 협약 해지가 되면서, 현재까지 임시휴업 중인 상태다.
 
시는 2010년 10월말 재개장 예정이었으나, 섬 내 여건으로 정비진척이 늦어 개장시기 조정 검토가 필요다고 했다. 이어, 11월 이후 개장하더라도 겨울철에 접어들어 방문객 저조가 예상되므로 문제점 및 대책을 대폭 정비한 이후 정비 마무리 시점인 내년도 봄(3월경)에 개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늑한 산책로와 쉼터제공″을 하기 위해 돝섬관리원 10명을 연중 투입하여 야생화, 수목보완식재 등  지속적인 정비 및 관리를 하며,  2011년 정비공사 시행계획 (6건, 사업비 1,250백만원)을 투자 할계획이라 밝혔다.
 
하지만, 시민들을 위한 재 정비는 분명하지만, 돝섬에 관하여 과연 시민들은 편리한  제공을 얼마나 받았는지. 시민들을 위한 돝섬에 관한 운영과 관리방안은 풀어야 할 부분이 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 대표전화 : 070) 4038-2583ㅣ 팩스 : 070) 4300-2583 ㅣ 편집국 전화 : 0505) 871-0018ㅣ등록번호: 경남 다 01458ㅣ등록일자: 2012.01.31 ㅣ회장:박대홍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편집국장: 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안기한 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경남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창원times,시사우리신문 ㅣ 기사제보 : agh0078@hanmail.net
Copyright ⓒ 2017 경남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