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래 가수데뷔, 세미 트로트 ‘술래야’를 선보이며 가수 데뷔 기사입력 2010-10-23 23:49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본문 0 ▲ 김다래 가수데뷔 © 경남우리신문편집국 개그우먼 김다래(30)가 댄스풍의 트로트곡을 들고 10월23일 방송되는 MBC '세바퀴'를 통해 세미 트로트 가수 데뷔 신고식을 했다. 김다래는 ‘세바퀴’에서 가수 데뷔곡인 디지컬 싱글 앨범 ‘술래야’를 선보이며, 박현빈의 '오빠만 믿어' 장윤정의 ‘이따 이따요'등의 히트곡을 만든 작곡가 박진형과 함께 작업한 곡이다.김다래는‘개콘’ 인기코너‘우비 삼남매’에서“내끄야?” “나 이뽀?” 등의 유행어를 탄생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