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아나운서 부부,2세 제대혈 메디포스트 측에 보관 의뢰 | 연예가 핫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연예가 핫
박지윤 아나운서 부부,2세 제대혈 메디포스트 측에 보관 의뢰
기사입력 2010-10-25 00:35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본문

0
지난 22일 득녀한 최동석-박지윤 아나운서 부부가 2세의 제대혈을 보관위해 지난 9월 초 메디포스트 측에 자녀의 제대혈 보관을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대혈은 신생아의 탯줄 속 혈액을 말하는 것으로, 혈액 속의 조혈모세포를 냉동 보관했다가 백혈병, 뇌성마비 등 난치성 질환에 걸렸을 때 치료제로 주로 사용되는데, 현재 제대혈은 전국 30만여 명이 보관하고 있다.
 
최근 사용 범위 확대와 함께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들이 큰 관심을 가지면서 일반일들 사이에서도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졌다.
 
한편 박지윤 아나운서가 가입한 보관 상품은  '셀트리 노블레스'으로 지난 7월 출시된 평생 보관형 프로그램이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 대표전화 : 070) 4038-2583ㅣ 팩스 : 070) 4300-2583 ㅣ 편집국 전화 : 0505) 871-0018ㅣ등록번호: 경남 다 01458ㅣ등록일자: 2012.01.31 ㅣ회장:박대홍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편집국장: 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안기한 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경남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창원times,시사우리신문 ㅣ 기사제보 : agh0078@hanmail.net
Copyright ⓒ 2017 경남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