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커밍 퀸'(Homecoming Queen)으로 선발된 NS윤지 사진
기사입력 2010-10-26 00:42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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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NS윤지가 미국 고교시절 '홈커밍 퀸' 선발대회에서 퀸의 왕관을 차지한 사진으로, 청순하면서도 당당해 보였다.
교내 각 클럽에서 추천한 후보자들이 서로 경쟁하는 ‘홈커밍퀸’ 선발대회는 미와 함께 지성과 교우관계까지 인정받는 것으로 미국 여고교생들의 꿈이자 로망스이기도 하다.
NS윤지는 학교 내 최초 아시아계로 다른 후보를 제치고 '홈커밍퀸'의 왕관을 차지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모든 미국 여고생들의 꿈인 홈커밍 퀸이라니 대단하다", "볼수록 호감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