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지 - 진원 결별 "친구로 남기로 했다"고 전해져...!! | 연예가 핫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연예가 핫
박민지 - 진원 결별 "친구로 남기로 했다"고 전해져...!!
기사입력 2010-11-02 19:31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본문

0
공개커플로 화제를 모았던 21살 동갑내기. 진원(본명.진대원)과 박민지가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0110234335658.jpg
▲ 박민지 . 진원 결별  친구로 남기로 했다.고 전해져.. 
2일, 진원의 소속사에 따르면 '진원과 박민지는 각자 더 좋은 미래를 위해 올해 초 연인관계를 정리하고 친구로 남기로 했다.고 전해졌다.
 
앞서,진원과 박민지는 1989년생 동갑내기로 지난 2007년 방영된 KBS 2TV 성장드라마 '최강 울엄마'에서 연기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편, 이 두사람은 헤어진 후에도 결별에 대한 흔적도 없이 미니홈피와 트위터를 평온하게 이용, 2007년 공개적으로 사랑을 키웠던것처럼 이별에도 신세대 커플답게 쿨한면?을 보였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 대표전화 : 070) 4038-2583ㅣ 팩스 : 070) 4300-2583 ㅣ 편집국 전화 : 0505) 871-0018ㅣ등록번호: 경남 다 01458ㅣ등록일자: 2012.01.31 ㅣ회장:박대홍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편집국장: 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안기한 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경남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창원times,시사우리신문 ㅣ 기사제보 : agh0078@hanmail.net
Copyright ⓒ 2017 경남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