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최아라,폭풍성장 연예활동 기대되는 남녀배우 1위 | 연예가 핫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연예가 핫
유승호-최아라,폭풍성장 연예활동 기대되는 남녀배우 1위
기사입력 2010-11-04 15:30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본문

0
유승호와 최아라가 연예 활동이 가장 기대되는 폭풍성장 남녀 배우 1위에 선정됐다.
 
W스타일치과에 의하면, 지난 10월 22일부터 11월 2일까지 총 512명을 대상으로 '아역 출신 배우 중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남,녀 연기자는 누구?'라는 앙케이트에서 유승호(369명, 72%)와 최아라(382명, 74.6%)가 각각 남,녀 1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박지빈(122명, 23.8%), 정인선(105명, 20.5%)이 2위를 차지했다.
2010110433377417.jpg
▲ 최아라 출처 싸이더스 HQ     © 경남우리신문편집국

W스타일치과 노원종 원장은 "유승호, 박지민군과 최아라, 정인선양은 그 동안 드라마, 영화, CF 등에서 독보적인 활약상을 펼친 아역 배우들이다. 특히, 1위를 차지한 유승호군과 최아라양은 선한 미소와 똘망똘망한 눈망울을 갖고 있는 아역 배우들이다. 이들은 성인 못지 않은 키와 외모 그리고 연기력을 바탕으로 연기 활동의 폭을 넓히고 있다."고 말했다.
 
대중 예술계에서는 "과거에는 아역 배우들의 역할이 조연에 국한된 경향이 강했다. 그러나 현재에는 아역배우들이 성인 연기자들로 전환되기 전 극의 몰입도를 높여주는 영향력을 행사한다. 일부 극에서는 아역배우가 성인 연기자와 함께 주연으로 캐스팅, 극을 이끌어가는 경우도 많아졌다."며, "아역 배우들의 발육 또한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성인 연기를 맡기도 한다."며, "향후 아역 배우에 대한 관심과 영향력을 더욱 높아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201011043358965.jpg
▲ 유승호 드라마 폭풍의 불꽃 출처 MBC     © 경남우리신문편집국

한편, 청소년 배우 유승호는 현재 MBC 드라마 '욕망의 불꽃'을 통해 첫 성인 캐릭터를 훌륭하게 연기하고 있다.
 
아이스크림 소녀로 유명한 최아라는 영화 '화이트'에 캐스팅됐다. 그는 스태프들에게 100인 분의 치킨을 선물, '예의바른 치킨 요정'이라는 새로운 애칭을 얻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 대표전화 : 070) 4038-2583ㅣ 팩스 : 070) 4300-2583 ㅣ 편집국 전화 : 0505) 871-0018ㅣ등록번호: 경남 다 01458ㅣ등록일자: 2012.01.31 ㅣ회장:박대홍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편집국장: 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안기한 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경남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창원times,시사우리신문 ㅣ 기사제보 : agh0078@hanmail.net
Copyright ⓒ 2017 경남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