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톱스타 해외 진출 전문 매니지먼트 기업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경영' 선언 | 연예가 핫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연예가 핫
한국의 톱스타 해외 진출 전문 매니지먼트 기업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경영' 선언
기사입력 2010-11-05 15:44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본문

0
한국 톱스타들의 해외진출에 기여한 Nexcite가 폭 넓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사업 진출을 선언했다.  
지난 11월 3일 서울 역삼동 강남파이낸스 빌딩에서 Nexcite와 베리치자산관리그룹 MOU 협약식을 가졌다.
 
Nexcite는 Entertainment 산업에서 한국과 해외 시장의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해외 아티스트들의 한국 시장 진입 관련 매니지먼트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한국의 톱 스타들의 해외진출을 돕는 업무를 담당하며 국-내외적으로 활발한 연예 행보를 걷고 있다.
201011054441666.jpg
▲ Nexcite 전경호 대표이사-베리치자산관리그룹 조정래 대표이사 MOU 파이널     © 경남우리신문편집국

Nexcite 전경호 대표이사 (영어명 heath bennett)는 3일 "양사간의 제휴로 국내 및 해외시장의 시장발굴을 통한 수익 창출이 용이해졌다. Nexcite는 그 동안 국내 톱 아티스트들의 해외시장 진출에 관여하면서 쌓은 노하우와 인프라를 갖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실력을 갖춘 국내 스타들의 해외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앞으로 Nexcite는 전 세계에 고품격 한류 열풍과 국가브랜드 상승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베리치자산관리그룹 조정래 대표이사는 "이번 MOU 협약은 서로간의  비즈니스 수익 모델을 구상하고, 다양한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상생하는 각 사의 비즈니스가 이뤄지기 위함이다. 해외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를 통해서 재무 리스크 헷징 및 경영전략을 통한 수익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서 해당하는 각각의 클라이언트들의 니즈에 부합하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고 말했다.
 
국내 최초로 행복 경영&금융 컨설팅에 자산관리 개념을 도입, 대한민국 윤리경영대상을 2회 연속 수상한 베리치자산관리그룹과 국내,외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발전을 가져올 Nexcite의 업무 협약은 다수의 기업들과 관계자들로부터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 대표전화 : 070) 4038-2583ㅣ 팩스 : 070) 4300-2583 ㅣ 편집국 전화 : 0505) 871-0018ㅣ등록번호: 경남 다 01458ㅣ등록일자: 2012.01.31 ㅣ회장:박대홍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편집국장: 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안기한 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경남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창원times,시사우리신문 ㅣ 기사제보 : agh0078@hanmail.net
Copyright ⓒ 2017 경남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