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남 구애녀 공중파도 나섰지만 결국 못찾아.. | 사회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회
버스남 구애녀 공중파도 나섰지만 결국 못찾아..
기사입력 2010-11-05 22:50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본문

0
[경남우리신문] 버스남 구애녀의 버스남을 찾기위해 공중파도 나섰다.
2010110548245074.jpg
▲버스남 구애녀가  '버스남'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이 소개됐다.   

5일 SBS 큐브-당신이 궁금한 이야기는 "내 가슴 속 버스남, 당신은 어디에 있나요" '버스남'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이 소개됐다.

sbs는 오늘 우연히 탄 버스에서 당신의 이상형을 만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일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는데...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더 찾고 싶어요! 지난주 인터넷을 달군 일명 '버스남 구애녀'의 사랑을 찾는 과정이 공개됐다.
 
구애녀 배선아씨(가명)는 방송에서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나와 구애남을 찾아지만 결국엔, 버스남을 못찾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꼭, 찾길 바랍니다''다시시작하세요'등 두사람이 꼭 만나기를 바랬지만 결국 만나지 못한것에 대해 아쉬움과 그녀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는 반응이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 대표전화 : 070) 4038-2583ㅣ 팩스 : 070) 4300-2583 ㅣ 편집국 전화 : 0505) 871-0018ㅣ등록번호: 경남 다 01458ㅣ등록일자: 2012.01.31 ㅣ회장:박대홍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편집국장: 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안기한 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경남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창원times,시사우리신문 ㅣ 기사제보 : agh0078@hanmail.net
Copyright ⓒ 2017 경남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