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 이만기 동거의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되었다. | 방송/드라마/영화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방송/드라마/영화
강호동 & 이만기 동거의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되었다.
기사입력 2010-11-14 22:19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본문

0
KBS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강호동 & 이만기의 천하장사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 되었다.
2010111411185731.jpg
▲ 강호동 "씨름을 처음 배울 때 이만기 선배님과 같이 살았다” 고 밝혀..

강호동은 "씨름을 처음 배울 때 이만기 선배님과 같이 살았다”며 중학교 2학년 때 씨름을 배우러 문하생처럼 운좋게 이만기자택에서 3개월 정도 같이 생활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만기와 강호동은 20년만의 승부에서 3판 2선승제. 이만기가 2-1 승을 거두었다. 이만기는 현역시절 이만가지의 기술을 가져 이름이'이만기'라는 명성에 걸맞게 기술씨름을 시청자들에게 선사했다.
 
한편  강호동은 이만기와의 대결에서 패한 뒤 패한팀은 고기파티를 해 주기로 하여 씨름부 30명이 먹은 고기 160인분을 자기 카드로 계산해 훈훈한 분위기를 보였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 대표전화 : 070) 4038-2583ㅣ 팩스 : 070) 4300-2583 ㅣ 편집국 전화 : 0505) 871-0018ㅣ등록번호: 경남 다 01458ㅣ등록일자: 2012.01.31 ㅣ회장:박대홍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편집국장: 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안기한 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경남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창원times,시사우리신문 ㅣ 기사제보 : agh0078@hanmail.net
Copyright ⓒ 2017 경남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