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깝게 '여자축구 준결승' 졌지만 잘 싸웠고 자랑스럽다. | 스포츠 일반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스포츠 일반
아깝게 '여자축구 준결승' 졌지만 잘 싸웠고 자랑스럽다.
기사입력 2010-11-20 22:47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본문

0
[광저우 아시안게임]여자 축구대표팀은 20일(이하 한국시각) 중국 광저우 톈허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한과의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준결승전서 연장 끝에 1-3으로 아깝게 패해 결승 진출이 실패했다.
2010112048205392.jpg

한국 여자축구는 북한과의 대결에서 0-1로 뒤진 후반 43분 유영아의 극적인 동점골로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이어  연장전에 돌입하였으나 전반 4분과 후반 12분 북한 라은심 선수에게 두 골을 허용하여 1-3으로 분패했다. 
 
2010112048461182.jpg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 대표전화 : 070) 4038-2583ㅣ 팩스 : 070) 4300-2583 ㅣ 편집국 전화 : 0505) 871-0018ㅣ등록번호: 경남 다 01458ㅣ등록일자: 2012.01.31 ㅣ회장:박대홍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편집국장: 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안기한 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경남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창원times,시사우리신문 ㅣ 기사제보 : agh0078@hanmail.net
Copyright ⓒ 2017 경남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