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예언처럼 한 농담, 전문가 눈에 포착..? | 방송/드라마/영화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방송/드라마/영화
이경규 예언처럼 한 농담, 전문가 눈에 포착..?
기사입력 2010-12-06 16:06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본문

0
2010120647438313.jpg
 
탤런트 김성민이 필로폰 투약혐의로 구속된 사실에 '남자의자격' 과거 방송에서 동료 개그맨 이경규가 한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경규는 지난 1월 방영된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건강검진편에서 지나치게 활기가 넘치는 김성민을 두고 "항상 활기가 넘치며 오랫동안 약물을 복용했을 거야"라고 농담을 한 바있다.
 
당시 이경규가 말한 농담이 공교롭게도 현재 김성민의 상황과 일치되면서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한편 일각에서는 마약단속 전담반의 예리한 눈에는 포착이 되어 그냥 넘어 갈수 만은 없었다는 견해다.
 
12월4일 필로폰 상습 투약 혐의로 구속된 김성민은 검찰조사에서 "해외에서 필로폰을 구입해 직접 밀반입했다"고 진술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 대표전화 : 070) 4038-2583ㅣ 팩스 : 070) 4300-2583 ㅣ 편집국 전화 : 0505) 871-0018ㅣ등록번호: 경남 다 01458ㅣ등록일자: 2012.01.31 ㅣ회장:박대홍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편집국장: 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안기한 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경남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창원times,시사우리신문 ㅣ 기사제보 : agh0078@hanmail.net
Copyright ⓒ 2017 경남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