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빛!나눔의 빛!"점등식 |

기사입력 2010-12-16 00:48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2010년 경남은행과 함께하는 창동.오동동 빛의 초대전 점등식"희망의 빛!나눔의 빛!"
이 15일17시10분께 오동동 문화의거리 입구에서 점등됐다.

이날 행사는 창동통합상가상인회.오동동상인연합회에 주관으로 경남은행 후원으로2011년 1월31일까지 점등된다.

식전행사로 에코난타가 공연을 시작해 박완수 창원시장,김이수 창원시의회의장,안홍준 국회의원,문동성 경남은행장의 인사말이 있었다.

▲ 식전행사로 에코난타가 공연을 시작됐다.     © 경남우리신문편집국

▲ 박완수 창원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경남우리신문편집국

이어"희망의 빛!나눔의 빛!"이 점등돼 오동동거리를 빛나게 했다.

행사를 지켜본 한 시민(회원동,45,남)은 "창동.오동동이 젊음과 열정의 거리로 부활되길 바란다"며"통합 창원시가 마산발전의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추운날씨에 외투를 벗고 안홍준 국회의원이 인사말을 하고있다.     © 경남우리신문편집국

▲ "희망의 빛!나눔의 빛!"이 점등돼 오동동거리를 빛나게 했다.     © 경남우리신문편집국

▲ 점등식 행사를 마치고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거네고 있는 안홍준 의원     © 경남우리신문편집국

▲ "희망의 빛!나눔의 빛!"은 2011년 1월31일까지 점등된다.     © 경남우리신문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