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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전문대학, 연말연시 복지시설 방문 성.금품전달
기사입력 2010-12-28 16:22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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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전문대학(총장 이원석)은 1979년 개교 이래 “앞서가는 대학, 봉사하는 대학” 이란 슬로우건 아래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그 가운데서도 특히 연말연시에는 보훈단체를 비롯한 각종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왔다.
   
올해에도 예년과 같이 2010. 12. 27(월)~28(화) 양일간에 걸쳐 학생간부를 비롯한 보직교수 그리고 교직원들과 같이 마산 석전동 소재 경남 광명촌을 비롯한 창원소재 전몰군경미망인회,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등의 보훈단체와 고성군 개천면 위치한 보리수동산, 마암면 소재 천사의 집, 그리고 마산 내서종합사회복지관과 밀양에 있는 마야청소년쉼터 등의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문 성․금품을 전달하여 대학의 면모에 맞는 사회봉사활동을 실행에 옮김으로써 대학의 사회적 기능을 굳건히 하는데 많은 역할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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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전문대학, 연말연시 복지시설 방문 성.금품전달     © 경남우리신문편집국

   
이는 창원전문대학이 2011. 1. 1일부터 “창원문성대학”으로 교명변경이 되는 것과 때를 같이하여 대학의 재 도약을 위한 대학 이미지 제고에도 많은 영향을 끼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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