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ai "대재앙" 예방은 진정 없는가?
구제역,ai "대재앙" 예방에 대해 "국제적 인증 업체" 대안 제시.
기사입력 2011-02-28 16:42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조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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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는 공기중에 존재할 때는 무생물로 존재하다가 숙주를 만나면 생물로 활성화되는, 아직은 인류가 완전히 풀지 못한 미완성의 숙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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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AI바이러스 제어 방법은 진정 없는가?
현재로써는 지면에는 생석회, 공기중에는 소독제 살포를 시행하고 있다. 소독제나 생석회가 바이러스를 제거하거나 제어하는 결과가 있는지 의심스럽다. 결과가 있다면 왜? 구제역이 제어되지 않는지 설득력있는 해명이 있어야 할 것이다. 고명한 학자나 권위있는 공무원은 국민의 궁금증을 속시원히 밝혀야 순리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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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친화적인 EEKO BALL 적용
이러한 난국에도 현재 국내에는 손쉽고 “환경 친화적”인 제어방법을 가지고 있는 기업이 있다. “환경 친화적”일 뿐아니라 인체에 해가없는 EEKO BALL이라는 물질이 “고병원성 조류독감”의 제거 시험(해외)에서 H5N1바이러스를 완전 소멸하는 물질을 우리 나라에서 모기업이 발명(5개국 발명특허를 획득)하여 구제역 발생지역과 고병원성 조류독감발생 지역에 현장 실험을 하였다.
현장실험 결과
EEKO BALL을 강원도 횡성군의 모 횡성한우 사육지역(300두)에 현장 시험(2010.12.18투입)한 결과 주변(500M 이내) 우천면, 학곡리, 서원면은 구제역으로 모두 살처분하고 EEKO BALL을 사용한 우사들의 횡성한우만 살아서 송아지까지 낳았다니 그 성과는 대만족이다. 여기 뿐만 아니고 경남 언양군의 언양한우 16두, 전남 무안의 양파한우 120두, 70두, 전남 순창의 젖소 30두, 한우 50두, 나주시 금천면의 한우 10두, 오리 1만수는 생육이 활성화되었다. 전남 나주시 왕곡면 오리 5천수는 인근 500m농장에서 AI발생으로 살처분하였고 전남 나주시 다시면 오리농장 오리 4만수는 인근 2.9km에서 AI발생으로 살처분하였다.
이러한 결과로 보아 “구제역”이나 “고병원성 조류독감”의 방역시스템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예시인 것이다.
정부당국은 과거의 적법한 방법을 적용하더라도 위 사례와 같은 도전적 실험도 수용하여 국가적 재난을 극복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조치하는 선급 과제이다.
또한 EEKO BALL을 제조하는 (주)이코 바이오는 발명특허외에도 인체적용에 무해하다는 증명으로 미환경보호국(EPA)에 등록되어 있는 세라믹 살균제로 유일한 제품이며 순수 토종 기술로서 H5N1(해외)뿐 아니고 병원성 세균도 살균하는 EEKO BALL의 각종 세균의 살균능을 공기관의 증명도 보유하고 있다.
이코바이오 관계자는 "서울대미생물연구소에서 병원성 세균에 대한 살균력을 실험한 결과 99% 이상 효과가 나타났고, 고병원성 AI바이러스인 'H5N1'은 해외공인 의학연구소에서 시험한 결과 완전 살균 효과가 나타났다" 며 "이코볼의 특성은 살균하면서도 독성이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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