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순철 별세,<슬램덩크><드래곤볼>주인공,성우계의 큰 별지다.
기사입력 2011-03-02 18:49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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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백순철씨가 별세 했다.고 백순철씨는 3월 1일 오후(미국시간)에 지병인 전립선암으로 별세해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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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계의 큰 별이라고 불리던 백순철 성우는 1982년 KBS 성우 17기로 입사하여 만화영화와 외화를 통해 영화의 주인공역을 맡으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
특히 고.백순철 성우는 <슬램덩크>의 강백호, <드래곤볼>의 손오공, <베르사유의 장미>의 앙드레 역 등의 목소리를 연기하였고, 영화 <장군의 아들>에서는 박상민이 연기한 김두한의 목소리를 더빙하기도 했다.
그의 팬 카페에는 "제가 너무 존경하던 백순철님 돌아가셔서 너무 슬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에서도 편히 쉬세요""미국에서 잘 사실줄로만 알았는데... 갑작스런... 비보에 너무 슬픕니다" "팬들을위해서 한국에서 그목소리를 계속 들려주셨으면 좋왔을텐데.."등 안타까움과 함께 고인을 그리워하는 애도의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성우협회도 그의 사망소식 사실이 확인되자 공식트위터에 이날 오후 2시 51분 "KBS 17기 성우 백순철 성우님 별세(미국시간으로 3월1일 오후)L.A USC대학병원에서 전립선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며 부고를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