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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광무제 종합무술격투대회
창원시 탄생을 축하하며 통합시 발전과 한국무술의 발전에 밑거름이 되고자..
기사입력 2011-03-04 13:57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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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토)오후4시  민주정의의 숨결을 간직한 꿈의 항만도시 마산(마산 우리누리청소년문화쎈터 특설링)에서 제1회 광무제 종합무술대회가 개최됐다.
 
이번대회는 마산,창원,진해를 통합하는 창원시 탄생을 축하하며 통합시 발전과 한국무술의 발전에 밑거름이 되고자 시사우리신문 주최로 기획 됐다.
 
이번대회 출전선수들은  마산,창원,진해,함안,김해,밀양,진주,창녕,양산,의령 선수들이 참가하여 기량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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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무제 종합무술격투대회거리 홍보를 위해 휴식을 취하고있는 말들 삼각지공원     ©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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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5필로 광무제 행사 관련 거리홍보 이미지 모음     ©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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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5필로 광무제 행사 관련 거리홍보 이미지 모음 (신세계 마산점)     ©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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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5필로 광무제 행사 관련 거리홍보 이미지 모음(마산역)     ©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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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5필로 광무제 행사 관련 거리홍보 이미지 모음(합성동)     ©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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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5필로 광무제 행사 관련 거리홍보 이미지 모음     ©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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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5필로 광무제 행사 관련 거리홍보 이미지 모음     ©시사우리신문편집국

특히,이번대회의 홍보는 천주산 승마클럽 원장인 이문수외 4명이 말을 타고 광무제 행사관련 거리홍보(11:00~4:00)를 적극적으로 도와 주었으며 거리홍보는 창원북면-창원대로-봉암해안로-마산삼각지공원(말5필 휴식)-신세계백화점-가야백화점-용마고등학교-육호광장-석전사거리-합성동-우리누리청소년문화센터-창원역-소답동-창원북면코스로 거리홍보를 진행했다.
 
마산 동부 경찰서에서는 관할지역을 통과 하기에 안전을 최우선으로 말을 에스코트 했으며, 이를 지켜본 한 시민은 황(여,45)모씨 "도로위를 달리는 말"을 처음 본다며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홍보를 동시에 한다는 발상이 너무 획기적이라 말했다.
 
이번대회 대회장인 안기한 대표가 대회 선언을 하며 공식무술대회가 시작 됐다.
대회사에서 그는"비록 어려운 환경속에서 시작된 무술대회지만 그 원대한 꿈은 크다고 무도인을 대표해 자신있게 말할수 있다고 전했으며 2회,3회 회를 거듭 할수록 질 높은 대회로 승화시켜 광무제 종합무술대회 선수층의 두터움을 이어나가 스포츠를 통해 국가의 위상을 높일것 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한나라당 제1사무부총장인 안홍준 국회의원님의 축사와 창원교육청 교육장인 강재인님의 축사 그리고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부회장인 이환수님의 축사가 게제 되었으며 이태일 도의장님(시사우리신문 자문위원장)이 참석해 축하와 시상을 도왔다 
이번대회 주관을 맡은 MS프로모션 박민식 대표는 "힘든시기에 광무제무술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수 있어 기쁘다"며 "광무제 조직위원회 및 시사우리신문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광무제 종합무술대회 시범경기로 초등부 학생의 훈련모습 시범과 시범경기로 진행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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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무제 종합무술대회 시범경기로 초등부 학생의 훈련모습 시범과 이벤트 시범경기로 진행 되었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출전선수의 안전을 위해 마산 센텀병원에서 의료진과 앰블런스가 대기 되었고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대한경호 경호원5명이 행사진행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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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무제 종합무술대회 시범경기로 초등부 학생의 격투무술시연후 시범상을 박민식 MS프로모션대표가 시상했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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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무제 종합무술대회 시범경기로 초등부 학생의 시범경기로 진행 됐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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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무제 종합무술대회 시범경기로 초등부 학생의 시범경기 모습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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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무제 종합무술대회 시범경기로 초등부 학생의 경기로 진행 됐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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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무제 종합무술대회 내빈석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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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무제 종합무술대회 초등부 학생의 시범경기 시범상 시상장면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이번 대회는 마산시,마산시의회,한국마사회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특별후원을 도왔으며 경상남도의회,진해시,한국신문방송인클럽,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조은뉴스,뉴스브리핑,나눔뉴스,교차로,시사매일,월드경제에서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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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경기 박범훈(진주)VS하광민(창녕)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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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경기 박범훈(진주)VS하광민(창녕)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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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경기 박범훈(진주) 판정승 시상장면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제1경기 박범훈(진주)VS하광민(창녕) 경기결과는 박범훈 선수가 판정승으로 제2경기 김성현(밀양)VS하광민(양산) 경기결과는 김성현 선수가 2R KO승으로 우승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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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경기 김성현(밀양)VS하광민(양산)    ©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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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경기 김성현(밀양)VS하광민(양산)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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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경기 김성현(밀양)VS하광민(양산) 경기결과는 김성현 선수가 2R KO승으로 우승 했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제3경기 정성환(창원)VS하광민(김해) 경기결과는 정성환 선수가 판정승으로 우승하였고 (사)한국불우청소년선도회 경남 지회장 주강수 회장님이 시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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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경기 정성환(창원)VS하광민(김해)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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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경기 정성환(창원)VS하광민(김해) 경기장면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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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경기 정성환(창원)VS하광민(김해) 경기장면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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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경기 정성환(창원)VS하광민(김해) 경기장면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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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경기 정성환(창원)VS하광민(김해) 경기결과는 정성환 선수가 판정승으로 우승 한국불우청소년선도회 경남지회장 주강수회장님이 시상을 했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제4경기 박성현(함안)VS정용우(마산) 경기결과는 정용우 선수가 1R KO승으로 우승하였고 세계무술진흥회 회장인 박민식님이 시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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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경기 박성현(함안)VS정용우(마산) 경기장면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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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경기 박성현(함안)VS정용우(마산) 경기결과는 정용우 선수가 1R KO승으로 우승하였고 세계무술진흥회 회장인 박민식님이 시상을 했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제5경기 정원희(진해)VS최윤창(의령) 경기결과는 정원희 선수가 2R KO승으로 우승하였고 본대회 대회장인 안기한 대표가 시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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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경기 정원희(진해)VS최윤창(의령) 경기장면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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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경기 정원희(진해)VS최윤창(의령) 경기장면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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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경기 메인 정원희(진해)VS최윤창(의령) 경기결과는 정원희 선수가 2R KO승으로 우승하였고 본대회 대회장인 안기한대표가 시상을 했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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