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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탐방]주간 코리아뉴스통신 최도환대표 창간 포부 밝혀!
기사입력 2011-04-30 09:43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이진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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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이진화기자]뜻있는 국민들이 모여 언론을 창간하고 이제는 인터넷언론의 새도약의 날개를 펼치겠다.또 시민기자들이 할동하는 전국네트워크 언론  주간 코리아뉴스통신을 최도환  대표가  창간했다.
 
그는 얼마전 코리아뉴스통신이라는 주간지의 발행인으로 언론계에 발을 들여 놓았다. 최 대표는 정론직필 깨끗한 언론 국민참여 언론이라는 모토로 언론인으로써 첫발을 내 딛겠는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열약한 인터넷 언론의 약점이 광고수익등이 전혀 발생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앞으로 대형 포털은 아니지만 인터넷 언론모두가 참여하는 포털 뉴스사이트를 만드는게  목표라고 전했다.
 
코리아 뉴스 통신의 대표인 최도환 씨는 앞으로 전국지자체와 연대하고 지역중소영세기업의 제품과 지역특산물을 직접 판매할수 있는 종합 쇼핑물 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말하면서, 지역중소기업 업체의 발전과 특산물농가에 큰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최  대표는 모든 대한민국 국민이면 시민기자로 참여할수 있는 네트워크를 만들고 대형 옥션이나 G마켓등의 대형쇼핑물은 아니지만 중소기업 제품과 특산물농가의 제품을 직접 거래 할수 있는 쇼핑물을 통하여 국민들이 안전한 특산물과 중소기업제품등을 구입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중소기업의 참여와 특산물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중소기업 제품등록문의 특산물제품 등록문의  070-7661-1227   www.mbc.asia 로문의하면 자세한 설명을 들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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