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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와 서현, 세련된 눈매와 여신 포즈로 국내외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기사입력 2011-06-05 01:13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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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 /연예 안민 기자]'소녀시대' 윤아와 서현이 세련된 눈매와 여신 포즈로 국내외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녀시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소녀시대의 두 번째 단독콘서트 2011 GIRLS GENERATION TOUR(2011 소녀시대 투어)의 포스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소녀시대' 멤버들은 성숙한 자태를 드러냈다. 특히, 멤버들 중 윤아와 서현은 세련된 눈매와 여신 포즈를 보여줬다.


윤아와 서현의 포스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완벽한 여신 포즈", "눈매 속에서 당당함을 느낄 수 있다.", "날이 갈수록 더욱 성숙미가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대중들이 윤아와 서현과 같은 걸그룹 스타들에게 매력을 느끼는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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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명작성형외과 박준한 원장은 "'소녀시대'와 같은 걸그룹 멤버들은 오랜동안 보컬, 안무 훈련과 함께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기 위해 피지컬 트레이닝을 해왔다. 연예계 데뷔 이후에도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음악적 기량, 아름다운 몸매와 외모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이미 방송을 통해 공개한 바 있다. 스타의 반열에 올랐음에도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이 대중들에게 호감과 워너비 롤모델로 급부상한 이유일 것"이라고 말했다.


대중들의 반응에 민감한 광고계에서는 "CF 시장에서 소녀시대의 가치는 톱클래스이다. 특히, '소녀시대'는 15~19세 타깃을 대상으로 하는 식품, 프랜차이즈, 패션 등에서 매출에 영향력을 끼치는 스타 모델이다. 아울러 20대 연령대 여성들에게도 영향력을 미친다."고 말했다.


이 밖에 '소녀시대'는 국내외에도 해외에서도 성공적인 행보를 걷고 있다.

지난 2010년 9월 일본에서 데뷔 싱글 앨범 '지니'를 발표한 소녀시대는 발표하는 곡마다 오리콘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 산케이스포츠에 따르면, 소녀시대가 지난 2010년 하반기 일본에서 올린 총 음반 판매 수익은 8억 엔(약 107억 원)이 넘는다.


'소녀시대'는 현재 일본 콘서트 투어 중이며 2011년 7월 23, 24일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총 2회에 걸쳐 두 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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