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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몸매로 고민을 한 'G컵 화성인'이 등장해 화제!
기사입력 2011-07-02 11:14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이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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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몸매로 고민을 한 'G컵 화성인'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달 30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화성인X파일'에 'G컵 화성인’ 김은영 씨가 출연했다. 그녀는 귀여운 인상에 신장 157cm에 체중 42kg의 가녀린 신체조건에도 불구 가슴사이즈가 G컵인 빼어난 볼륨몸매의 소유자였다.

그러나 그녀는 주변의 부러운 시선을 뒤로하고 절벽녀가 소원이라고 밝혔다. 방송을 통해 "작은 체구지만 가슴살을 빼기 위해 혹독한 다이어트를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남다른 신체조건 때문에 남들 앞에 나서는 것조차 꺼리게 되었다고 밝혔지만 이날은 방송에서 처음으로 비키니 수영복에 도전해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워터파크를 방문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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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인 바이러스 'G컵 화성인' 남다른 귀요미얼굴 볼륨몸매     © 경남우리신문편집국
아무리 노력해도 빠지지 않은 가슴살 때문에 자신감이 없어진 G컵 화성인은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한 바 있는 F컵녀 모델 성남혜 씨와 특별한 만남을 가져 서로에 대한 고민과 애환을 털어놓기도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몸매가 너무 예쁜데 자신감 있게 드러내세요" "얼굴이 너무 귀엽네요" "다이어트로 가슴살 빼려고 한다니 안타깝다. 힘내라"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G컵 화성인은 앞으로 자신의 꿈이 "가슴 때문에 불편한 점이 많은데 이것을 보완해서 속옷이나 비키니에 대한 고민을 없애주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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