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뉴스방송 실시간 뉴스방송매체로 힘찬 출발을 기약
-사회적 약자를 위한 언론방송으로 국민들에게 다가갈것이라 밝혀
기사입력 2011-07-23 01:30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서울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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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논현동 에 위치한 코리아뉴스방송 대표 최도환은 뉴스언론방송사로 당당히 어깨를 겨룬다고 밝혔다.수 많은 언론사들이 있지만 코리아뉴스방송은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사회적약자를들 위한 언론방송, 행정비리,의료사고비리등을 철저히 국민들에게 알린다는 목표다.
현재 실시간뉴스 시스템을 갖추고,시험방송 준비에 여념이 없는 코리아뉴스방송은 늦게 출발하는 언론방송이지만 색다른 뉴스로 방송사로써 당당히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오늘 8월 15일 첫 방송을 앞둔 코리아뉴스방송에서는 사외투자이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매일 영상 자체 뉴스를 30여개 이상 생산하며, 스타초대석 문화초대석 내년 총선 대선 선거분석방송으로써 방송계에 도전장을 던졌다.
또한 코리아뉴스방송은 기업 병원 회사등 어려운 경제에 광고비가 없어서 허덕이는 경영주들에게 무료로 영상촬영을 해주고 기업을 도와주고 있다.
특히 포이동화재 현장을 매주방문하여 주민들을 위로하고 그들의 아픔을 지속적으로 국민들에게 알리고 있으며,사회적 약자를위한 방송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코리아뉴스방송 이 시설하고 있는 사내 스튜디오에서는 각종 오디션및 뉴스,프로그램 방송등이 가능하며,생방송을 통하여 네티즌들의 시청자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내년에는 IPTV 방송사업에도 진출할 예정이며 웹뉴스 실시간 방송사로 국민에게 알권리를 충족해주겠다는 방침이다.
서울 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278-6번의 코리아뉴스방송의 사옥에는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다. 매일 상주 기자 아나운서들이 방송 개국을 앞두고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는 것이다.
새로운 방송 광고기법으로 기존의 오버추어나 리얼클릭의 방식을 떠나 영상에 광고CF를 만들어 기존광고주들에게도 큰 광고홍보효과가 있을것으로 보인다.
코리아뉴스방송 사외투자이사에 관심이 있는 분은 02-543-0075 로 문의하면된다.
이회사의 사훈은 "청렴영생 부패즉사"다 다른언론과 달리 코리아뉴스방송은 30여명의 직원이 혼연일체하여 진정한 언론방송매체로 국민들에게 희망이 되는 방송이 되고자 한다는 것이 이들의 목표다.
작지만 나눔을 실천하는 방송 사회적약자를 위한 방송 코리아뉴스방송에 많은 국민들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회사 서울 강남구 논현동 278-6
홈페이지 http://koreanewstv.com
문의전화 :02-543-0075 경영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