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생성장 친환경기업 (주)비코 이정화회장에게 듣는다 | 일반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일반
녹생성장 친환경기업 (주)비코 이정화회장에게 듣는다
-오늘 28일 주식회사 오리엔탈과 업무협약 세계적인 브랜드로 만들겠다
기사입력 2011-07-28 18:16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노정금기자

본문


난방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 비코는 국가 전략에 맞추어 저 탄소 녹색성장과 친환경 에너지 제품을 연구 개발해 세계로 도약하는 기업입니다.


현재 주식회사 비코 제품들은 난방용으로 주택뿐만 아니라 찜질방, 병원, 노래방, 사무실 등 다양한 공간에서 그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주)비코는 2005년 실험결과물 섬유발열체를 탄생시켜 2007년 난연성 도전사를 이용한 망선면 발열체를 발명특허 냈습니다.


섬유발열체는 탄소 실 자체가 발열함으로서 공기를 데우는 방식이라 열손실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


이곳 비코는 매트, 벽걸이족자등 보조난방 역할을 해주는 제품이 있으며 의료보조기용으로는 원적외선을 이용한 반식 욕, 매트 족욕기 등이 있습니다.


업소용으로 나온 황토 사우나 부스는 내부 3면에 황토판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 외 기타 제품으로 보조난방으로 적합한 황토액자가 있습니다. 이 제품은 사이즈에 따라 전력소비가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220볼트 600와트에서 1캐럴와트의 전력소비력이 있습니다.


코리아뉴스방송 노정금 이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 대표전화 : 070) 4038-2583ㅣ 팩스 : 070) 4300-2583 ㅣ 편집국 전화 : 0505) 871-0018ㅣ등록번호: 경남 다 01458ㅣ등록일자: 2012.01.31 ㅣ회장:박대홍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편집국장: 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안기한 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경남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창원times,시사우리신문 ㅣ 기사제보 : agh0078@hanmail.net
Copyright ⓒ 2017 경남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