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미용기능올림픽대회 중국심양에서 열려(미용도 한류 열풍)
기사입력 2011-08-15 12:13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노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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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11일 중국요녕성 심양금융개발구 화복천지백화에서 제8회 중국요녕성배 국제미용 미발 올림픽대회가 요녕성노동국,요녕성위생국,(주)루이스코리아,한국왁싱협회의 후원으로 성황리 마쳤다.<?xml:namespace prefix = v ns = "urn:schemas-microsoft-com:vml"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제8회 중국요녕성배 국제미용 미발 올림픽대회에 한국선수들이 출전하여 헤어부문에서는 남재현씨가 왁싱부문에서는 박규미한국왁싱협회장외 6명이 금상을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박규미 왁싱협회장은 "왁싱이란?여성들의 겨드랑이,팔,다리등 노출이 많은곳에 털이 있으면 보기가 민망하니 제거해주는 미용기술이다"며"이느 여성들의 변신은 무죄이며 아름다움을 추구하는것은 끝이 없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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