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싱 위드 더 스타' 제시카 고메즈 환상 몸매 비결 공개 | 연예가 핫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연예가 핫
'댄싱 위드 더 스타' 제시카 고메즈 환상 몸매 비결 공개
기사입력 2011-08-20 16:05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우명주 기자

본문

0
MBC '댄싱 위드 더 스타'에 출연한 제시카 고메즈를 통해 아름다운 바디의 중요성을 알려줬다.
 
제시카 고메즈는 지난 8월 12일 MBC '댄싱 위드 더 스타' 세미파이널 경연에서 열정적인 탱고 무대를 선보였지만, 지나치게 긴장해 결승진출에 실패했다. 그러나, 세미파이널까지 진출하면서 아름다운 바디라인과 한국 팬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8월 19일 방송된 파이널 무대에서 문희준-안혜상 커플이 우승을 차지하면서도 일부 시청자들은 제시카 고메즈의 빈자리가 크다는 반응이다.  
 
방송을 본 다수의 시청자들은 "제시카 고메즈의 몸매가 아름답다. 경연 기간 동안 가장 돋보인 매혹적인 스타", "아름다운 바디라인의 중요성을 알게됐다", "닮고 싶은 워너비 바디라인 롤모델, 제시카 고메즈로 급수정", "문희준-안혜상 커플 우승을 축하, 하지만, 제시카 고메즈의 빈자리가 허전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대중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은 제시카 고메즈의 환상 몸매 비결은 무엇일까?  
 
'신이 내린 몸매' 제시카 고메즈가 팬들에게 직접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2011년 8월 10일 제시카 고메즈는 서울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FILA FIT(휠라 핏)과 함께하는 제시카 고메즈 Fitting 사인회' 행사장에서 몸매 비결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섹시한 몸매가 돋보이는 트레이닝룩 차림으로 오랜 만에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 제시카 고메즈는 기분 좋은 미소로 팬들과 인사를 나누며 정성껏 사인회를 진행했다. 볼륨감 넘치는 가슴라인과 잘록한 허리선을 자랑하며 현장에 있던 팬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제시카 고메즈는 몸매 관리 노하우를 직접 팬들에게 전해 주는 시간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간단하지만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직접 시연했다. 제시카 고메즈는 평소 꾸준하게 식이요법과 운동 그리고 늘 자신의 몸매에 관심을 갖고 관리를해야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11082006273358.jpg
2011082006435381.jpg

현장에서 제시카 고메즈의 몸매 관리 비법을 참관한 허쉬성형외과 정영춘 원장은 "최근 한국인들은 식생활의 영향으로 서구화된 체형을 변모하고 있다. 때문에 균형잡힌 상하체 8등신, 9등신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다. 제시카 고메즈 인기 열풍은 서구체형에 대한 니즈가 늘어나면서 볼륨감 있는 가슴라인과 잘록한 허리라인의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아울러 한국인에게 친숙한 마음과 소통을 원하는 제시카 고메즈의 마음이 다수의 국내 여성들에게 가장 닮고 싶은 워너비 롤모델로 성장했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2011082007178429.jpg

한편, 제시카 고메즈는 호주인으로 포르투갈인 아버지와 중국계 싱가포르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호주에서 10대 시절부터 모델로 활동했으며, 뉴욕과 한국 등에서 활약 중인 국제적인 미녀 모델이다. 최근 제시카 고메즈는 국내에서 대중들의 높은 인기를 얻으며 다양한 광고모델과 방송 활동을 통해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 대표전화 : 070) 4038-2583ㅣ 팩스 : 070) 4300-2583 ㅣ 편집국 전화 : 0505) 871-0018ㅣ등록번호: 경남 다 01458ㅣ등록일자: 2012.01.31 ㅣ회장:박대홍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편집국장: 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안기한 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경남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창원times,시사우리신문 ㅣ 기사제보 : agh0078@hanmail.net
Copyright ⓒ 2017 경남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