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 100억카페,,손님들에게 땅 3000평 준다는 이벤트가 사실
기사입력 2011-08-24 12:37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최유진 기자
본문
서울 강남에 위치한 백억카페.코리아뉴스방송이 취재 했습니다
이곳에서 특별한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함께 만나보시죠.[ 이빛 그룹 박이빛회장이 다니는 카페로 알려져 수많은 연예인들이 방문]
비가 오는 오후, 강남에 땅을 공짜로 나눠주는 카페가 있다고 해서 찾아와봤습니다. 길에서 보기엔 여느 카페와 다를 바 없는 이 카페. 그런데 역시나 이름부터가 100억?! 도대체 여기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분위기 좋은 카페로 유명해 연예인을 비롯한 유명인사들이 자주 찾는다고 하는데요. 깔끔하고 멋스러운 실내가 단연 돋보이네요. 그런데, 카페 여기저기 붙어있는 것은 설마 돈?!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보니 정말로 땅을 나눠주는 모양입니다. 이번 이벤트로 나눠주는 땅만 자그마치 3000평!! 사장님, 아무리 돈이 많으셔도 그렇지 이렇게 막 퍼주시다가 거덜 나는 것 아닌가요?
------- 인터뷰
손님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는 사장님.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부자가 되는 날을 꿈꾸며, 백억카페!! 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