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환경연합과 한국청소년환경단 회원들 환경정화활동나서
기사입력 2011-08-30 11:12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노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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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토요일 오전 11시 30분에 사단법인 경남환경연합(이사장 남성용)회원과 부설 한국청소년환경단회원 약 150여명은 성동조선소앞 해안일대에 흘러들어온 쓰레기를 대청소했다. 그동안 많은 비로 상류에서 흘러들어온 쓰레기가 해안으로 밀려 그 양이 상당하였으며 수거한 쓰레기양이 약 3톤정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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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경남환경연합(이사장 남성용)은 2009년 법인을 설립하여 꾸준한 환경정화활동으로 지역환경개선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현재 부설 한국청소년환경단과 함께 환경교육과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말로만 하는 환경이 아닌 실천하고 봉사하는 진정한 환경지킴이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