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9경중의 하나인 팔용산 둘레길
기사입력 2011-09-20 21:31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노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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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회원구 양덕동에 위치한 팔용산은 양덕동 뒤쪽에서 봉암동쪽으로 뻗어있는 해발328m의 비교적 완만한 산이다.
팔용산은 하늘에서 여덟 마리의 용이 내려앉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원래는 반룡산이었는데 지금은 팔용산으로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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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덕동 뒤쪽 대림아파트쪽으로 올라가면 이삼용씨가 쌓아놓은1000기의 돌탑이 있고 이어서 정상이며 반룡산불암사(동굴법당)이 있고 봉암동뒤쪽으로 마산시민들에게 물을 공급해주는 수원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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